


책고집 6주년 기념 “후원의 날 & 곁이되는인문학 워크샵”을 마쳤습니다. 빈자리가 보이지 않을 만큼 성황이었습니다. 전국을 돌며 맺은 소중한 인연들이 수원 책고집에 모인 날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전국 각지 시설의 센터장님과 실무자, 참여자분들이 대거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는 이종국팀장님, 장용석 전 팀장님이 오셨습니다. 멀리 순천디딤빌 김인희 생활팀장님, 순천시청 윤은경 주무관님, 원주 다시서는집 안계준 시설장님, 양매숙 사회복지사님, 성남 안나의집 유제민 시설장님과 식구들, 수원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안재금 센터장님과 식구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안은경 관장님, 이혜미 팀장님이 오셨습니다. 또한 광주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 김용우 책고집 회원님, 더뉴스 김재봉님이 축하 화분을 보내주셨습니다.
책고집 6주년의 뜻깊은 시작은 ‘대전청년’ 김경우님께서 열어주셨습니다. <가난한 권리>(최준영 저, 책고래 간)에서 ‘경석’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분이죠. ‘곁’이란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서 포기하거나 다시 타기를 주저하는 아이가 다시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희망’을 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누군가의 ‘곁’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사람에게 사람이 어떤 의미가 되어야 하는지를 알게 해준 훌륭한 강의였습니다.
'올해의 책고집상'은 강사상, 이웃상, 공헌상, 회원상 4개 부문을 선정, 시상했습니다. 올해의 강사상 주인공은 조정선`임경희`박규옥님입니다. 조정선님은 기타 메고 기차 타고, 전국 순례하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노래 부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임경희님은 결코 크지 않은 체구지만 강의 때 뿜어내는 에너지가 거인의 사자후였습니다. 박규옥님은 강의도 강의지만 강의후기가 좋았고, 강의후기보다 더 좋았던 건 참여자분들의 열렬한 환호와 지지였습니다.
올해의 공헌상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장용석 전 팀장님입니다. 장용석님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덕분에 노숙인 인문학의 전국화를 실현하게 되었기에 공헌상을 드렸습니다.
올해의 이웃상은 성남 안나의집, 순천 디딤빌이 받았습니다. 안나의집은 인문여행을 함께 가고, 배식봉사를 함께하면서 더 없이 가까워졌고, 무엇보다 2년째 이어진 인문강좌를 정성스레 준비해주시고,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셨습니다. 순천 디딤빌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이 모여 그 먼 길을 채웠습니다. 책고집에는 커다란 선물 같은 만남이었습니다.
올해의 회원상은 홍희정님입니다. 좀 늦은 만남이었지만 큰 울림을 주셨습니다. 아직 세상은 살 만하다는 걸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홍희정님 덕분에 내년에는 책고집과 보육원의 청소년들이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맙고 또 반가운 일입니다.
책고집은 2025년에도 ‘낮은 곳으로 찾아가는 인문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합니다. 회원과 지역주민을 위한 인문학과 과학강연도 계속 진행합니다. 무엇보다, 한국형 클레멘트코스 설립을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6주년 후원의날&곁인문학 워크숍은 시종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었고, 모두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내년 7주년에는 더 많은 회원들이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아무려나 책고집 덕분에 세상이 조금이나마 밝아졌다는 얘기가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책고집 6주년 기념 “후원의 날 & 곁이되는인문학 워크샵”을 마쳤습니다. 빈자리가 보이지 않을 만큼 성황이었습니다. 전국을 돌며 맺은 소중한 인연들이 수원 책고집에 모인 날이었습니다. 무엇보다 전국 각지 시설의 센터장님과 실무자, 참여자분들이 대거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는 이종국팀장님, 장용석 전 팀장님이 오셨습니다. 멀리 순천디딤빌 김인희 생활팀장님, 순천시청 윤은경 주무관님, 원주 다시서는집 안계준 시설장님, 양매숙 사회복지사님, 성남 안나의집 유제민 시설장님과 식구들, 수원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안재금 센터장님과 식구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안은경 관장님, 이혜미 팀장님이 오셨습니다. 또한 광주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 김용우 책고집 회원님, 더뉴스 김재봉님이 축하 화분을 보내주셨습니다.
책고집 6주년의 뜻깊은 시작은 ‘대전청년’ 김경우님께서 열어주셨습니다. <가난한 권리>(최준영 저, 책고래 간)에서 ‘경석’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는 분이죠. ‘곁’이란 자전거를 타다가 넘어져서 포기하거나 다시 타기를 주저하는 아이가 다시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희망’을 주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누군가의 ‘곁’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사람에게 사람이 어떤 의미가 되어야 하는지를 알게 해준 훌륭한 강의였습니다.
'올해의 책고집상'은 강사상, 이웃상, 공헌상, 회원상 4개 부문을 선정, 시상했습니다. 올해의 강사상 주인공은 조정선`임경희`박규옥님입니다. 조정선님은 기타 메고 기차 타고, 전국 순례하며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 노래 부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임경희님은 결코 크지 않은 체구지만 강의 때 뿜어내는 에너지가 거인의 사자후였습니다. 박규옥님은 강의도 강의지만 강의후기가 좋았고, 강의후기보다 더 좋았던 건 참여자분들의 열렬한 환호와 지지였습니다.
올해의 공헌상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장용석 전 팀장님입니다. 장용석님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덕분에 노숙인 인문학의 전국화를 실현하게 되었기에 공헌상을 드렸습니다.
올해의 이웃상은 성남 안나의집, 순천 디딤빌이 받았습니다. 안나의집은 인문여행을 함께 가고, 배식봉사를 함께하면서 더 없이 가까워졌고, 무엇보다 2년째 이어진 인문강좌를 정성스레 준비해주시고,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셨습니다. 순천 디딤빌은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이 모여 그 먼 길을 채웠습니다. 책고집에는 커다란 선물 같은 만남이었습니다.
올해의 회원상은 홍희정님입니다. 좀 늦은 만남이었지만 큰 울림을 주셨습니다. 아직 세상은 살 만하다는 걸 확인시켜 주셨습니다. 무엇보다 홍희정님 덕분에 내년에는 책고집과 보육원의 청소년들이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맙고 또 반가운 일입니다.
책고집은 2025년에도 ‘낮은 곳으로 찾아가는 인문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합니다. 회원과 지역주민을 위한 인문학과 과학강연도 계속 진행합니다. 무엇보다, 한국형 클레멘트코스 설립을 위해 매진하겠습니다.
6주년 후원의날&곁인문학 워크숍은 시종 화기애애하게 진행되었고, 모두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내년 7주년에는 더 많은 회원들이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아무려나 책고집 덕분에 세상이 조금이나마 밝아졌다는 얘기가 나오도록 하겠습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