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인문학자’ ‘거지교수’, 심지어 ‘노숙인 인문학자’라는 별명을 가진 인문학 실천가이다. 2005년 최초의 노숙인 인문학 강좌(성프란시스대학)에서 강의한 이래, 점차 대상을 넓혀 현재 삼성그룹의 연구원과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강의하기도 했으며, 현재 전국 지자체의 인재개발원과 평생학습관, 각 대학의 특수대학원, 도서관, 기업 등에서 초청 1순위로 꼽는 대중 강연가이다.
2000년 문화일보 신춘문예(시나리오 부문)를 통해 등단한 이후 늘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글쓰기와 강의를 병행하고 있으며, SBS 라디오와 YTN 등에서 책 소개 코너와 ‘인문학 콘서트’를 진행해 왔다.
지은 책으로 『가난할 권리』(2023), 『어제 쓴 글이 부끄러워 오늘도 쓴다』(2013), 『결핍을 즐겨라』(2012), , 『유쾌한 420자 인문학』(2011), 『책이 저를 살렸습니다』(2010), 『최준영의 책고집』(2015), 『동사의 삶』(2017),『동사의 길』(2018) 등이 있고, 공저로 『행복한 인문학』(2008)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