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고집 인문강좌 '오늘'을 이해하는 인문학 시즌 2가 9/24일 시작되었습니다. 시즌2는 '최소한의 시민 (9/24)', '밤이 영원할 것처럼(10/15)', 울산디스토피아, 제조업강국의 불안한 미래(11/14)', '역사를 품은 역, 역세권(12/17)' 4가지 주제로 하반기 동안 진행합니다.
첫 시간인 저서 "최소한의 시민"의 6인의 공저자 중 3인이 참여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책고집의 어떤 강연에서도 3인이 참여한 강연이나 북토크는 없었습니다. 2명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자들의 열의가 옅보입니다.
6인의 저자들은 넓게 보면 미디어, 비평, 정치의 영역에 종사하는 이들이지만 서로 다른 장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없는 시민'의 저자 강남규, '한국의 능력주의'를 쓴 독립연구가자 박권일, CBS 노컷뉴스 C-real의 PD 신혜림, '한겨레 21'의 편집장 이재훈, 21대 국회의원 장혜영, '직썰'의 칼럼니스트 정주식이 그들입니다. 아! '글쓰기의 최전선'의 은유 작가도 최근에 합류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책을 쓰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저자들은 '토론의 즐거움'이란 이름의 모임을 만들어 지난 2년간 매주 토요일에 만나 토론을 했습니다. 주제를 정하면 강남규님이 해당 주제에 대한 기초 조사를 해서 공유하고 그걸 토대로 각자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토론하는 거죠. 처음 시작할 때는 이렇게 오래 갈 줄 몰랐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토론한 내용이 쌓였고 책을 내어 보라는 권유를 외부에서 받았고, 98회 동안 진행한 토론 중 16회를 추렸서 책을 내었습니다.
책은 16개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적 복수, 꼰대론, 도파민 중독, PC 논쟁, 국뽕, 장애 담론, 범죄자 신상 공개, 혐오 정치, 기후위기, 문해력, 일베, 동성혼, MZ 세대론, 제3지대 정치, MZ 노조, 소비자주의가 그것입니다.
조금 논쟁적인 주제들, 평소에 주변 사람들과 하기 힘든 이야기들을 모았다고 합니다. 책 제목처럼 주제별로 시민으로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지 독자기 생각하게 하고 싶었던 거죠. 저자들도 어떤 내용은 서로 의견이 비슷하기도 했지만 어떤 점은 서로 의견이 달랐다고 합니다. 그때 최소한 이것만큼은 이야기해 두고 싶다는 생각에서 최소한 시민이라는 이름이 나온 겁니다.
책 소개를 조금 더 하자면, 각 장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틈틈히 한 주제을 읽어보고 찬찬히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거나 궁금한 점을 다른 책이나 인터넷을 찾아 보는 식으로 읽어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을 보신다면 부록도 잊지 마십시오. 토론 2편을 정리하지 않고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토론 분위기를 알 수 있습니다. 거기에 왜 일부 정치인들은 도서관을 싫어하는 경우가 있는지에 대한 내용도 있습니다. 왜 이 말을 하느냐고요? 책고집은 책이 더 많이 읽히는 세상을 원하거든요.
책고집 인문강좌 '오늘'을 이해하는 인문학 시즌 2가 9/24일 시작되었습니다. 시즌2는 '최소한의 시민 (9/24)', '밤이 영원할 것처럼(10/15)', 울산디스토피아, 제조업강국의 불안한 미래(11/14)', '역사를 품은 역, 역세권(12/17)' 4가지 주제로 하반기 동안 진행합니다.
첫 시간인 저서 "최소한의 시민"의 6인의 공저자 중 3인이 참여하여 진행하였습니다. 책고집의 어떤 강연에서도 3인이 참여한 강연이나 북토크는 없었습니다. 2명도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자들의 열의가 옅보입니다.
6인의 저자들은 넓게 보면 미디어, 비평, 정치의 영역에 종사하는 이들이지만 서로 다른 장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없는 시민'의 저자 강남규, '한국의 능력주의'를 쓴 독립연구가자 박권일, CBS 노컷뉴스 C-real의 PD 신혜림, '한겨레 21'의 편집장 이재훈, 21대 국회의원 장혜영, '직썰'의 칼럼니스트 정주식이 그들입니다. 아! '글쓰기의 최전선'의 은유 작가도 최근에 합류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
책을 쓰게 된 계기가 있습니다. 저자들은 '토론의 즐거움'이란 이름의 모임을 만들어 지난 2년간 매주 토요일에 만나 토론을 했습니다. 주제를 정하면 강남규님이 해당 주제에 대한 기초 조사를 해서 공유하고 그걸 토대로 각자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토론하는 거죠. 처음 시작할 때는 이렇게 오래 갈 줄 몰랐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토론한 내용이 쌓였고 책을 내어 보라는 권유를 외부에서 받았고, 98회 동안 진행한 토론 중 16회를 추렸서 책을 내었습니다.
책은 16개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적 복수, 꼰대론, 도파민 중독, PC 논쟁, 국뽕, 장애 담론, 범죄자 신상 공개, 혐오 정치, 기후위기, 문해력, 일베, 동성혼, MZ 세대론, 제3지대 정치, MZ 노조, 소비자주의가 그것입니다.
조금 논쟁적인 주제들, 평소에 주변 사람들과 하기 힘든 이야기들을 모았다고 합니다. 책 제목처럼 주제별로 시민으로서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할지 독자기 생각하게 하고 싶었던 거죠. 저자들도 어떤 내용은 서로 의견이 비슷하기도 했지만 어떤 점은 서로 의견이 달랐다고 합니다. 그때 최소한 이것만큼은 이야기해 두고 싶다는 생각에서 최소한 시민이라는 이름이 나온 겁니다.
책 소개를 조금 더 하자면, 각 장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틈틈히 한 주제을 읽어보고 찬찬히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거나 궁금한 점을 다른 책이나 인터넷을 찾아 보는 식으로 읽어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을 보신다면 부록도 잊지 마십시오. 토론 2편을 정리하지 않고 그대로 옮겨 놓았습니다. 토론 분위기를 알 수 있습니다. 거기에 왜 일부 정치인들은 도서관을 싫어하는 경우가 있는지에 대한 내용도 있습니다. 왜 이 말을 하느냐고요? 책고집은 책이 더 많이 읽히는 세상을 원하거든요.